Posted on 2026. 01. 15.


성북구, ‘2026 신년 인사회’ 성료

성북구민회관 대강당에서 명품도시 성북의 새로운 도약 다짐

성북구, ‘2026 신년 인사회’ 성료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6 병오년 성북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1월 8일 성북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진행한 인사회에는 성북구민을 비롯한 이승로 성북구청장,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기념공연을 즐기고 새해 덕담을 주고받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행사에 앞서 신년인사회를 찾은 구민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병오년을 보내길 응원했다.

식전 행사로 서정근 교수의 색소폰 공연에 이어 필리핀 보울 국제 합창제 종합우승에 빛나는 성북구립여성합창단이 성북구의 아름다운 사계를 담은 곡 ‘나에게로 와요’ 등을 선사했다.

이어 국외 자매도시 관계자와 홍보대사들의 반가운 얼굴을 축사 영상에서 만날 수 있었다. 각계각층 성북구민이 참여한 2026년 소망 동영상이 이어졌고, 성북사랑 상품권의 더 많은 발행을 바라는 전통시장 상인의 소망에는 많은 참석자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승로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모두의 마음에 희망이 필요한 시기에 성북구 구성원이 모여 2026년 병오년의 희망을 나누고 결의를 다지는 것은 위로의 의미까지 더한 시간이다. 성북구 구성원 모두가 서로에게 희망이 되는 도시 성북을 반드시 실현하자”고 말했다.

김영배 국회의원은 신년 인사에서 “성북구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린다. 성북이 키워준 정치인인 제가 오는 6월에 진행될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에 출마하게 되었다. 성북에서 꾸던 꿈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밝히면서 남는 행운을 조금 나눠주시길 부탁했다.

김남근 국회의원도 신년 축사를 통해 “2025년 한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다. 정치적으로는 비상계엄으로 인한 내란을 극복하고, 경제적으로는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마무리하고, 소상공인과 국민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지도록 노력했다. 열심히 참여하면서 자리를 지켜주신 성북구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다”고 인사했다.

‘2026 병오년 성북구 신년인사회’의 대미는 현장의 모두가 하나의 별빛이 되는 특별이벤트였다. 객석 전체가 반짝이는 장관에 참석자 모두는 큰 박수를 치며 곁의 이웃과 덕담을 주고 받았다.

성북구, ‘2026 신년 인사회’ 단체 사진

성북구, ‘2026 신년 인사회’ 단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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