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07.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지역위원회 “새해 첫날!”
‘서울아레나 연결 수변 전망테크 설치 건으로 김성환 환경부장관 면담’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지역위원회는 2026년 새해 첫날, 이길연 위원장 직무대행과 강철웅 도봉구의원, 박상근 도봉구의원이 함께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발 벗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도봉구 창동역 인근에 K-POP 전용 대규모 공연장인 ‘서울아레나’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열심히 공사 중에 있다.
서울시와 (주)서울아레나는 서울아레나 공연장과 연결하여 관광 및 주민 문화,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변 전망테크’를 설치하여 중랑천변과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관광 문화적 요소를 상승시키고자 준비했다.
도봉구갑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기본 계획까지 다 수립되어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인 ‘수변 전망테크’ 설치 사업이 지난 2024년 12월 ‘서울한강유역환경청’이 서울시와 몇차례 협의에도 불구하고 결국 ‘중랑천 시설물 하천점용 불허’를 통보 하면서 사업이 자초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롭게 시작한 이재명 정부의 환경부에 적극적으로 사업 재검토를 요구하며 ‘수변 전망테크’ 설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런 노력의 결과로 2025년 1월 1일 새해 첫날 노원을 국회의원이신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지역에서 면담할 수 있게 되었고, 면담자리에서 도봉구민의 의지를 담아 ‘서울아레나 연결 수변 전망테크 설치를 위한 중랑천 하천점용 허가 건의안’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건의안 전달을 위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면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도봉갑지역위원회 이길연 위원장 직무대행과 강철웅 도봉구의원, 박상근 도봉구의원이 동석했으며, 건의안을 통해 ‘서울아레나’와 연계한 ‘수변 전망테크’의 필요성과 지역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했다.
이에 김성환 장관은 “지역의 경제, 문화적 파급효과에 대해서 긍정적 으로 인식하시며, 향후 관련 부서와 내용을 심도있게 검토하여 좋은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역 다른 현안문제들에 대해서도 기회가 되는데로 함께 해주시겠다”는 약속도 받으면서 이날 면담을 잘 마무리했다.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도봉(갑) 지역위원회는 이 문제를 포함해 다양한 지역문제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겨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