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07.


한일병원, 2026년 시무식 개최

‘혁신과 신뢰로 도약하는 한해’ 다짐

한일병원, 2026년 시무식 모습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병원장 조인수)은 지난 1월 2일 오후, 병원 강당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이번 시무식은 지난 한 해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병원의 핵심 경영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며 임직원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인수 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2026년 한일병원의 재도약을 위한 4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선포했다.

조 병원장은 4대 중점 추진 과제로 ▲ 진료 프로세스 혁신 : 진료비 후수납 시스템 전격 도입을 통한 환자 대기 시간 단축, 외래 및 검사 역량을 확대해 환자 중심 의료 환경 구축 ▲ 탄탄한 내실 경영 : 인력과 자산 관리 최적화로 운영 자금 안정화,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필수 투자에 집중 ▲신사업 및 디지털 전환 : 장례식장 현대화 등 신규 수익원 발굴,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안착을 통한 스마트 병원의 기반 완성 ▲병원 위상 강화 : 표준진료지침(CP) 확대와 정부 정책 지표의 철저한 관리로 의료 질 평가 등급 상향, 공공의료 지원사업 혜택 극대화 등을 강조했다.

끝으로 조인수 병원장은 “4대 과제의 성공적인 완수는 한일병원의 백년 기틀을 다지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모든 임직원이 변화의 주체가 되어 환자에게 신뢰받고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최고의 의료기관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