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07.


도봉구시설관리공단, 2025년 이용 경험과 현장의 목소리로 완성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한 해 동안 쌓인 성과는 숫자보다 이야기로 남는다. 그 변화의 출발점에는 언제나 시설을 이용하고, 의견을 전하고, 함께 움직여준 구민들이 있었다.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은 2025년 한 해 동안 안전, 환경, 사회적 가치, 조직문화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며, 구민의 일상과 맞닿은 변화를 만들어왔다. 이 성과들은 제도나 계획만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 구민의 이용 경험과 참여,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개선을 이어온 과정의 축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먼저, 시설을 이용하는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안전관리와 재난 예방 전반에서 일상 속 안전 수준을 높여온 점이 평가받았다.

환경 분야에서는 구민의 참여가 곧 변화로 이어졌다. 탄소중립 활동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참여가 혜택으로 돌아오는 구조를 만든 사업은 「한국지방공기업협의회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으로 이어졌으며, 단 1년 만에 탄소저감 성과를 3배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민관이 협력해 지역 문제를 풀어간 노력은 「서울 공단인의 날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으로도 이어졌다.

시설 이용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시도도 주목받았다. 휠체어 이용자의 시선으로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은 시설물의 접근 과정을 담아낸 숏츠 영상은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아 「장애공감공모전」 영상 부문 심사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조직 안에서도 변화는 이어졌다. 비정규직 차별 개선과 공정한 근무환경 조성 노력이 인정돼 ‘차별없는 일터’ 우수사업장 사무총장상을 받았으며,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는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으며 7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도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구민과의 신뢰를 이어갔다.

김기수 이사장은 “올해의 성과는 공단 혼자 만든 결과가 아니라, 시설을 이용하고 의견을 나눠준 구민들과 함께 만든 변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작은 개선들이 구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결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이번 성과를 한 해의 마무리가 아닌 다음 변화를 위한 출발점으로 삼아, 구민과 함께 만드는 공공서비스의 방향을 꾸준히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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