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07.


노원구민의 삶이 더 단단해지고 환해질 수 있도록

▲오승록 노원구청장

존경하는 노원구민 여러분, 그리고 시사프리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노원구청장 오승록입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힘차게 달리는 말의 기운처럼, 구민 여러분의 한 해도 건강과 도전, 그리고 기쁨으로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계획’을 ‘성과’로 증명한 해였습니다. 서울의 미래 성장동력을 준비하는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는 국내·외 혁신 주체들과의 연속적인 면담과 현장 행보를 통해 구상을 구체화하며, 노원의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현실로 끌어오는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더불어 오랜 정체를 넘어 백사마을 기공식이 개최되며, 노후 주거지 개선이 ‘논의’가 아닌 ‘착공’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2025년은 노원의 주거·산업·도시 미래가 동시에 앞으로 나아간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2026년에는 이러한 변화가 더 촘촘한 “일상의 체감”으로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은 노원의 변화가 더 이상 지연되지 않는 해가 될 것입니다.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이미 시작된 사업들은 속도를 높이고, 재건축·재개발과 교통 인프라 개선 같은 핵심 과제들도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습니다.

또한 ‘힐링과 문화’라는 구정의 큰 축을 더 풍성하게 완성하겠습니다. 서울 최초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가 보여준 새로운 휴양의 기준을 확산시키고, 화랑대 철도공원의 기차마을 이탈리아관, 청소년 실내 레크리에이션 시설 ‘점프’ 같은 생활 속 즐거움의 거점들이 구민의 주말과 방학을 설레게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노원구민 여러분!

지금까지의 성과는 끝이 아니라 더 큰 도약을 위한 출발선입니다. 새해에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결과로 말하는 행정으로 노원의 다음 단계를 앞당기며, 구민 여러분의 삶을 바꾸는 변화를 흔들림 없이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노원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단단해지고 환해질 수 있도록, 생활의 불편은 덜고 희망은 더하는 행정을 이어가겠습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차분히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노원구청장 오 승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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