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07.


마지막 날까지, ‘구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손영준 노원구의회 의장

“힘차게 도약하는 적토마(赤兎馬)처럼, 구민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달리겠습니다.”

존경하는 50만 노원구민 여러분! 노원구의회 의장 손영준입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열정과 강인함을 상징하는 ‘붉은 말(적토마)’의 해입니다.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달리는 적토마처럼, 구민 여러분의 가정에도 힘찬 기운이 솟아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시원하게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지난 2024년 7월, 제9대 후반기 노원구의회는 “구민에게 힘이되는 의회, 신뢰 받는 의회”를 목표로 출범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이제 주어진 임기도 남은 6개월의 여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통해 구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고, 의회 독립청사 건립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며 자치분권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때로는 따가운 질책으로, 때로는 따뜻한 격려로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남은 임기는 ‘새로운 시작’이 아닌 ‘완성’의 시간입니다.

저와 노원구의회 의원 모두는 임기를 마치는 그 순간까지 나태해지거나 멈추지 않고, 구민 여러분과 맺은 약속 하나하나를 소중히 챙기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년 반 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흐지부지되지 않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결과물로 남을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또한 그동안의 의정 활동 경험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노원구의 발전이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제10대 노원구의회의 힘찬 출발을 위한 튼튼한 디딤돌을 놓겠습니다.

사랑하는 노원구민 여러분! ‘끝이 좋아야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작할 때의 설렘과 열정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물러날 때의 뒷모습이 아름다운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9대 후반기 노원구의회는 임기 마지막 날까지, ‘구민을 섬기는 마음’을 단 한순간도 놓지 않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곁에서, 현장에서, 마지막까지 땀 흘리며 일하는 ‘진짜 일꾼’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전력 질주하겠습니다.

올 한해, 노원구 곳곳에 기분 좋은 변화의 바람이 불기를 소망하며, 구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노원구의회 의장 손영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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