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6. 01. 07.


성북구, 2026년 해맞이 행사 개최

▲성북구, 2026년 해맞이 행사 개최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서울의 대표적인 해돋이 명소인 개운산에서 ‘2026 해맞이 행사’를 개최했다.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약 3천여 명이 개운산을 찾아, 새해 첫 일출을 함께 맞이하며 각자의 소망과 다짐을 가슴에 새겼다.

이날 개운산 정상에는 새벽의 찬 기운 속에서도 이웃과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는 주민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졌으며, 아이의 손을 잡은 부모, 오랜만에 산을 찾은 어르신들까지 세대가 어우러진 따뜻한 풍경이 펼쳐졌다.

일출에 앞서 마련된 공연과 새해 메시지는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는 주민들의 마음을 더욱 설레게 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훈훈하게 만들었다.

잠시 후 붉게 물든 해가 개운산 능선 위로 모습을 드러내자 곳곳에서는 탄성과 박수가 터져 나왔고, 많은 주민들이 두 손을 모아 가족의 건강과 지역의 안녕, 평범한 일상이 이어지기를 기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운산을 찾아 새해 해맞이를 함께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오년에는 붉은 말처럼 힘차고 씩씩하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성북구도 구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켜 나가겠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성북구는 매년 해맞이 행사를 통해 구민들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 역시 새해의 희망과 따뜻한 연대를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성북구, 2026년 해맞이 행사 개최

▲성북구, 2026년 해맞이 행사 개최

▲성북구, 2026년 해맞이 행사 개최

▲성북구, 2026년 해맞이 행사 개최

▲성북구, 2026년 해맞이 행사 개최

▲성북구, 2026년 해맞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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