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12. 24.
도봉구시설관리공단,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7건 선정
주민 불편은 줄이고, 현장 변화는 키운다
일상 속 작은 불편이 행정의 한계로 남지 않도록,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개선 사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은 지난 12월 8일 적극행정 지원위원회를 열고, 주민 불편을 줄이고 공공서비스 이용 경험을 개선한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 사례들을 점검했다. 이번 논의는 규정과 절차에 머무르기보다, 실제 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체감한 변화와 효과를 기준으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내부 관계자와 함께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어떤 시도가 있었고 그 결과 주민의 불편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그 결과, 재난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체험하며 안전 대응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미래기술·실감형 AR/VR 재난안전교육’을 포함해 총 7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김기수 이사장은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됐던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한 만큼, 이번 사례들이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작은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규정에 막히기보다 주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하는 적극행정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공유와 확산을 통해, 비슷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보다 빠르고 유연한 서비스로 이어질 예정이다. 공단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