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12. 24.
강북구도시관리공단, 2026년 예산 확정
“주민 참여와 안전 최우선”
강북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이 2026년도 예산을 확정하고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공시설 서비스 개선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주민참여예산’과 이용객의 안전 및 편의 증진을 위한 ‘시설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공단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선정하는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해 현장의 실효성을 면밀히 검토, 실행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적으로 확정했다. 이를 통해 ▲강북문화예술회관 무더위 쉼터 의자 설치 ▲오동근린공원 실내배드민턴장 냉·난방기 추가 설치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아울러 노후 시설물 개선과 안전 강화를 위한 예산도 폭넓게 확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강북문화예술회관 및 강북웰빙스포츠센터 헬스장 노후 운동기구 교체 ▲강북구민운동장 조깅트랙 보안등 교체 ▲오동골프클럽 바닥망 및 차광망 보수 ▲우이동가족캠핑장 CCTV 증설 등이 포함됐다. 이는 이용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김윤기 강북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예산은 주민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실현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확정된 예산을 바탕으로 이용 고객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