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12. 18.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성북구 돌봄특화사업 성과 공유 행사 성료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성북구 돌봄특화사업 성과 공유 행사 성료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연은)은 지난 12월 17일(수) 서울시와 성북구의 지원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약 6,5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돌봄특화사업 「함께 돌보는 마음, 노래와 글로 피어나다」의 사업 마무리 성과를 공유하는 마음작가 토크콘서트 및 나봄합창단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성북구 돌봄특화사업의 연간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공식 마무리 행사로, 한 해 동안 사업에 참여한 지역 주민들이 글과 노래를 매개로 서로의 마음을 돌보고 관계를 회복해 온 과정을 무대 위에서 직접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마음작가 참여자들이 직접 작성한 글을 낭독하고 참여 소감을 나누며, 돌봄 경험과 정서적 변화의 과정을 진솔하게 공유했다. 이어진 나봄합창단 발표회에서는 참여자들이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과 따뜻한 공감과 응원의 시간을 만들었다.

김연은 관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성과 공유 행사는 서울시와 성북구의 지원으로 추진된 돌봄특화사업의 의미 있는 결실을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지역 안에서 주민 주도의 돌봄이 문화로 자리 잡고, 일상 속에서 지속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정서적 지지와 관계망을 회복하고, 공공과 지역이 함께 만드는 지속 가능한 돌봄 모델을 현장에서 실현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서울시와 성북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성북구 돌봄특화사업 성과 공유 행사 성료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성북구 돌봄특화사업 성과 공유 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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