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12. 18.
창동FC 선수반, 유소년 축구의 가능성 보여
유소년 전문 축구 프로그램, 국제교류 참가 경험 바탕으로 교육 품질·경쟁력 강화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기수)은 창골운동장에서 운영 중인 유소년 축구 전문 프로그램 ‘창동FC 선수반’이 지역 내 대표 체육 특화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창동FC 선수반은 2007년 서울 자치구 공단 중 최초로 개설된 유소년 축구 전문 교육 과정으로, 공단이 자체적으로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해온 프로그램이다.
기술·전술 교육뿐 아니라 기본기 강화, 협동심 및 인성 교육 등 유소년의 균형 잡힌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선수반 지도자가 이번 ‘2025 서울시축구협회 국제교류 사업’ 한국대표팀 지도자로 선발되며, 공단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지도 체계가 외부에서도 인정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공단은 이를 계기로 프로그램의 교육 품질을 더욱 강화하고, 유소년들이 폭넓은 스포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수 이사장은 “창동FC 선수반은 공단이 지역 아이들을 위해 오랜 기간 정성을 들여 육성해 온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안전한 스포츠 환경을 제공해 유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