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프리신문

진솔한 이야기 담아내는 참 언론의 역할해 주길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

시사프리신문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북구의회 의장 임태근입니다.

낙엽이 짙게 물든 가을 끝자락에 43만 성북구민과 22명의 성북구의원을 대표하여 시사프리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사프리신문은 2006년 창간이래 구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기 위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현장을 찾아다녔습니다.

또한, 정치․사회․경제․문화 전반에 걸쳐 생생한 소식을 전하기 위하여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온 바 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전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참 언론의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바라며, 더 나아가 지역발전과 사회통합을 선도하는 언론으로 발돋움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우리 성북구의회도 성북구민들이 행복한 삶을 펼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시사프리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