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5. 11. 12.
주민의 알 권리를 지켜온 신뢰받는 지역 언론
시사프리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6년 창간 이후 시사프리신문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며, 주민의 알 권리를 지켜온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늘 지역민의 시선에서 공정한 보도를 이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도봉구의회는 앞으로도 시사프리신문과 함께 구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습니다.
시사프리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관계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동북4구 지역의 대변자로 오랫동안 사랑받기를 기원합니다. 지역 사회의 발전과 번영을 위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