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4. 06. 06.


성북구, “유명인만 홍보대사 하란 법 있나요?” 일반인 홍보대사 위촉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달 30일 구청장실에서 ‘성북구 일반인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정지안 님, 이문수 님, 박현아 님 총 3명이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구를 대표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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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기존 홍보대사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주민과의 접점의 기회를 넓히고자 최근 “서울특별시 성북구 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공개모집을 통해 3명의 일반인 홍보대사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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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홍보대사는 앞으로 SNS 인플루언서(정지안), 청년 활동 지원(이문수), 세대 간 소통 활성화(박현아) 활동을 이어가며, 일상에서 공감 할 수 있는 구정 소식을 보다 친근한 방식으로 주민들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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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처럼 유명하지 않지만 내 이웃, 내 친구 같은 편안함으로 성북구와 주민 간 소통을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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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위촉식에서 “홍보대사 선정 축하와 더불어 앞으로의 활동을 통해 구정에 더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성북구만의 소중한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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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반인 홍보대사 위촉을 시작으로 성북구는 주민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의 구정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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