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

민생경제회복 위한 정책협약식 개최

우원식·박홍근·김영배·오기형·천준호 의원, 김남근 후보도 힘 모아

김남근 위원장, “이번 협약내용을 제22대 국회에 관철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지난 1일 오후 12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상임선대위원장(이하 김부겸 선대위원장),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민생경제위기극복 특별위원회 위원장(이하 김남근 위원장), 우원식·박홍근·김영배·오기형·천준호 국회의원과 중소상공인‧자영업단체가 성북구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민생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중소상공인‧자영업단체 정책협약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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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은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단체에서 제안한 내용을 담았다. 지역사랑상품권의 발행 확대, 거대 온라인 플랫폼 독과점 근절 등 모두 민생경제를 살리고,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내용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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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부겸 선대위원장은 김남근 위원장을 포함한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장위전통시장을 방문한 뒤, 성북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중‧소상공인, 자영업단체와 함께 협약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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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식에는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중소유통상인협회, 한국마트협회, 한국편의점네트워크,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 전국가맹점주협의회, 전국수리용역수탁사업자협의회, 전국커피가맹점주협의회, 성북섬유패션봉제협회, 한국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연합회, 완성차정비네트워크협의회 등 많은 중‧소상공인, 자영업 단체가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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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근 위원장은“윤석열 정부로 인해 망가진 민생경제를 회복하기위해 이번 협약식을 준비했다”며, “참석 국회의원 후보분들과 함께 이번 정책협약식의 내용을 제22대 국회에 꼭 관철시키고, 민생정당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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