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4. 03. 06.


박용진 국회의원 “강북 당원·주민과 함께라면 가능…, 기적을 만들어달라”

오는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서울 강북을 예비후보로 출마한 박용진 국회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발표 결과에 따라 3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3자 경선을 진행한다. 경선에서 과반의 지지를 얻은 후보가 없을 경우 3월 10일(일), 11일(월) 이틀간 결선 통해 공천을 결정한다.

박용진 국회의원은 지난달 26일 연합뉴스TV 뉴스포커스에서 출연해 왜 어려운 길을 선택했냐는 앵커의 질문에 “민주당이 엉망진창 윤석열 정부가 바로 갈 수 있도록 비판과 견제의 역할 할 수 있도록 가야 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남아 민주당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온갖 욕설 문자와 비방을 받으면서도 쓴소리를 하는 이유는 민주당을 사랑하기 위해서다”라며 “힘들고 어렵지만 모든 걸 받아들이고 꼭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정치인, 스스로 반듯하게 정치하려는 정치인이 우리 정치에도 있다는 것을 국민들께 보여드리고 싶다. 정말로 민주당을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민주당을 사랑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주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납득하기 어려운 이유로 감산 30%가 적용되어 손발이 다 묶인 상태에서 경선과 결선을 치러야하는 매우 힘든 싸움이지만 이 또한 당이 결정한 방식이니 따르겠다”라며 “지난 45년간 함께 해 온 저의 든든한 빽이자 버팀목인 강북 주민들과 당원들을 믿고 압도적 승리로 기적을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지난 2월 13일에 발표된 <여론조사 꽃>에 따르면, 강북구 을의 현역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후보가 후보 적합도에서 및 경쟁력에서 가장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진 의원은 정봉주, 이승훈 예비후보와의 가상대결에서 박용진 의원 37.6%, 정봉주 예비후보 17.8%, 이승훈 예비후보 12%로 2위 후보와 약 20% 차이로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는 서울 강북을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1명을 대상으로 2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양일 간 전화면접조사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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