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4. 02. 07.


도봉구의회, 2024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의회(의장 강신만)는 지난달 26일부터 11일간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2024년 의사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강신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봉구의회는 새해의 희망을 안고 민의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재난안전 인프라 확충 및 2024년 구정업무보고를 꼼꼼히 하고 구민들에게 필요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주길 바란다”고 집행부에 당부의 말도 전했다.

이날 안건처리에 앞서 6명의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먼저 ▲이호석 의원의 ‘도봉구의 안전관리 및 사전대비 확충(화재 등)’ ▲고금숙 의원의 ‘2024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 대하여’ ▲손혜영 의원의 ‘약자와의 동행, 그리고 세움카페 허가종료에 대해’ ▲안병건 의원의 ‘공무원 인사의 중요성’ ▲홍은정 의원의 ‘예산·인사·회계·복무 등 공직기강 해이에 대해’ ▲박상근 의원의 ‘도봉구 창2동 태영아파트 옆 쿠팡 물류센터 입점 철회해야’라는 내용으로 발언을 마쳤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5개건의 의원발의 조례, 소관 위원회별 2024년 구정업무보고와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4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특히, 의원 발의 조례안을 살펴보면 ▲손혜영 의원의 ‘서울시 도봉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홍은정 의원의 ‘서울시 도봉구 기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 ▲이호석 의원의 ‘서울시 도봉구 ESG 경영 활성화 지원 조례안’과 ‘서울시 도봉구 생활소음·진동 및 비산먼지 저감 실천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병건 의원의 ‘서울시 도봉구 마약류 및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관한 조례안’이다.

한편, 같은달 30일에는 행정기획위원회에서 관내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시찰하고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