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3. 10. 11.
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 ‘경력이음 취업준비교실’ 진행
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관장 권진옥)에서는 2023년 강북구청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지원을 받아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경력이음 취업준비교실’을 운영 중에 있다.
경력단절여성 대상으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 교육 및 실습 과정을 통해, 취업역량강화 및 근로의욕을 고취시켜 취업 기반을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10월까지 이어지는 ‘경력이음 취업준비교실’은 직업훈련 프로그램(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정규 과정), 근로의욕증진 프로그램(MBTI 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우수업체 현장방문 및 체험활동), 참여자 자조모임(정보공유 및 소통공간, 바리스타 실기 연습 등), 활동평가회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경력이음 취업준비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주민 7명은 6월 23일 바리스타 자격증 필기시험에 응시하여 모두 합격을 한 상황으로, 10월 중 실기시험 응시를 위한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참여 주민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는데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서, 평소 즐겨 마시던 커피를 머신으로 직접 추출해보고 전문적인 교육과 실습을 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남은 교육도 열심히 참여해서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해 나중에 창업을 하거나 취업을 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번동3단지종합사회복지관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매개로 한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취업 가능성을 향상시키고 참여자의 근로의욕 증진을 도모하여 마을의 지역복지를 위해 주민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들과 함께 하는 사람중심 복지마을을 만드는데 주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