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3. 09. 20.


강북구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금례)는 한국마사회 강북지사(지사장 김종호)화 함께 추석 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김치를 만들어 전달하는 활동을 추진했다.

강북구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개선하고 발전을 지원하는 한국마사회강북지사의 기부금을 받아 진행한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지원 사업으로 강북구 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13개 동별 주민센터의 추천으로 총 200가정에 김치 3㎏씩 총 600㎏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지난 13일부터 준비하여 14일까지 이어진 행사는 강북구새마을부녀회 회장, 지도자들과 한국마사회강북지사 김종호지사장, 직원들과 함께 진행하며 직접 배추를 다듬고 절이며 양념도 다듬어 직접 김치를 만들었다.

한국마사회강북지사 김종호 지사장은 “김치라는 반찬이 누군가의 식탁에서 함께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한국마사회강북지사의 마음을 함께 해주는 강북구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작은 일이라도 열심히 돕겠다”며 고무장갑을 끼고 일손을 도왔다.

강북구새마을부녀회 이금례 회장은 “강북마사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하면서 오른 물가와 여름철 긴 장마에 걱정이 많을 이웃에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신경 썼다. 다행스럽게도 처음 계획했던 양보다 넉넉하게 드릴 수 있어서 마음이 행복하다“고 전했다.또한, 1회용품 줄이기, 자원재활용 사업에 일환으로 비닐대신 장바구니 이용을 추진하고 있는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에서 지원받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에 담아 김치를 전달했다.

한편, 작은 실천이 지금을 더 나은 세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역사회의 일들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강북구새마을부녀회와 한국마사회강북지사는 앞으로 더욱 뜻깊은 행사를 기획하는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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