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3. 08. 16.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2023년 강북구 장애인 무료 해변캠프’ 진행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 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이석호)가 ‘2023년 강북구 장애인 무료 해변캠프’로 강원도 양양 소재 광진리 큰바다 해수욕장에서 강북구 내 장애인 회원 등 150여 명 참석해 성황리 개최했다.
이번 해변캠프는 매년 장애인 무료캠프에 참석할 회원을 모집해 강북구 내 장애인 회원 등 130여명은 이순희 강북구청장, 강북구의회 최치효 의장, 국민의힘 강북갑 정양석 당협위원장, 이종환 서울시의원, 이상훈 서울시의원, 이성희 前강북구청장후보, 강북구의회 의원 등의 배웅을 받으며, 강원도 양양에 소재한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에 8월 2일부터~4일까지 3일간 행사를 성황리에 가졌다.
이날 서울시가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큰바다 해수욕장에서 장애인가족, 단체, 시설, 등 활기찬 여름 캠프를 위해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를 개장했다. 수심이 얕고 백사장은 넓은 해송 숲이 제공하는 천연 그늘막은 장애인들에게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해변 바닷물에 들어간다는 것은 장애인으로서는 매우 어려운 일인데도 장애인 무료해변 캠프를 통해 좋은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해변캠프에 행사를 위해 ▲한국마사회강북지사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늘사랑행복나눔 ▲씨제이프레시웨이 ▲김영중 로뎀재가복지센터장 ▲솔밭민물매운탕 ▲예종엔터테인먼트 ▲뉴욕치과 ▲미래밴딩 등 물품후원과 강북구 장애인 자율봉사, 대학생, 늘사랑봉사단 등이 후원 및 자원봉사에 나서 순조로운 캠프를 이어갔다.
이어 해수욕 시 안전요원 동행 2인 1조로 물놀이를 실시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으며, 폭염으로 인한 야외활동 시 온열질환자 발생 우려로, 일정을 ‘버스투어’로 변경하여 김일성별장 및 낙산사를 경유하는 문화탐방으로 진행했다.
저녁 식사 후 해변의 시원한 바람 속에 회원들의 재능과 끼를 발의하여 행사 첫날 ‘노래자랑’ 신청자를 받아 예선을 치르고, 둘째 날에는 예심 통과한 10여명이 본선 진출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입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으로는 대상1명 고급자전거, 금상1명 자전거, 은상1명 에어프라이기, 인기상1명 에어프라이기, 장려상1명 쌀10kg, 참가상 5명에겐,ㄴ 선물세트 등 푸짐한 상품을 전달해 훈훈한 캠프를 진행했다. 행사 중간중간에 ‘행운의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고 기쁨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이석호 강북구장애인총연합회장은 행사를 마치며 “2023년 강북구 장애인 무료해변캠프 행사를 진행하면서 많은 분의 도움과 관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됨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매년 장애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해변캠프를 실시하는 이유는 장애인분들의 삶의 의욕을 고취해 주고, 사회적응능력과 자신감을 회복하며 회원들 간의 동호의 기회를 주기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