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3. 07. 19.


강북구 장애인단체총연합회, ‘강북구 장애인 무료캠프사업’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회장 이석호)는 강북구에 거주하고 계시는 장애인분들을 모시고 장애인들의 소외감을 없애고 사회면을 키워 자신감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강북구 장애인 무료캠프사업’을 운영하고 있어 화제다.

매년 7월과 8월사이 사업을 진행되며, 이번 2023년에는 강원도 양양에 소재지 제30회 서울시장애인 해변캠프에 강북구장애인자율봉사대에서 장애인분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광진리 큰바다 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이어 비장애인들보다 여가선용의 선택 폭이 좁은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서 여가선용에 대한 사고를 전환하고 단체활동을 통해 어울리게 함으로써 서로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등 공동체 의식 협동 및 자립심을 배우며, 자연과 함께하면서 신체적, 정신적 성숙된 삶을 살아갈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석호 회장은 “장애인, 취약계층, 소수자들에게 재난은 훨씬 더 가혹하다. 일상으로 회복하는 과정에 넘어지고 뒤처진 이들을 일으켜 함께 갈 수 있는 따뜻한 배려로 행사를 통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올해도 강북구 내 장애인분들이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8월 2일부터~4일까지 참여 인원은 강북구 내 장애인분들과 봉사자 관계자 등 200여 명, 사업추진을 위한 강북구청 지방보조금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강북지점, 롯데백화점 미아점 등 물품후원, 강북구장애인자율봉사대, 대학생, 늘사랑봉사단 등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정을 더하고 있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