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3. 06. 21.
봉사단체 ‘사랑체’, 강북구장애인복지관 배식 봉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추진하며 나눔문화 확산”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봉사단체 사랑체 회원들이 지난 17일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120여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봉사에 나서 훈훈한 정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사랑체 봉사회원들은 예정된 강북구장애인복지관 배식 봉사를 위해 기꺼이 팔을 걷어붙였다. 사랑체 봉사회는 2012년부터 지역 봉사 활동에 관심 있는 25명의 주민들이 자발적 모임이라는 데 큰 의의를 두고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여환구 대표는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하는 작은 마음이 오늘과 같은 뜻깊은 자리로 이어져오게 되었으며, 사랑체는 장애인종합복지관 급식봉사뿐만 아니라 평소 꾸준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나눔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참여한 1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참여한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국회의원, 이상훈 서울시의원, 박철우 강북구의원 등은 장애인복지관을 찾은 한분 한분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회원들은 하나같이 “이런 마음들이 모여 더욱 따뜻한 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보다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정을 더했다.
한편, 2012년에 발족한 사랑체는 자연보호를 위한 지역 환경정화 연간 6회, 어르신 효도 관광 연간 1회, 장애인 급식봉사 6회 이외에도 크고 작은 지역봉사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