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3. 06. 14.
강북구새마을부녀회, ‘2023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금례)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따뜻한 강북구, 행복한 강북구, 희망과 사랑이 넘치는 강북구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추진했다. 특히 강북구 13개동별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200가정에 전달해 훈훈한 정을 더했다.
지난 7일부터 준비해 8일까지 이어진 이번 행사는 양일 오전 8시부터 강북구새마을부녀회 회장님들과 각 동 부녀회지도자들이 함께 열무를 다듬고 양념을 다듬어 직접 열무김치를 만들었으며,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했다.또한, 1회용품 줄이기 사업에 일환으로 비닐대신 장바구니 이용을 추진하고 있는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에서 지원받은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장바구니에 담아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이금례 회장은 “행사를 준비하며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 걱정이 많으신 독거어르신과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며 작은 실천이 지금을 더 나은 세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지역사회의 일들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강북구새마을부녀회는 정성과 사랑을 담아 준비한 음식을 통해 따뜻한 마음이 전달될 수 있기를 바라며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