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3. 06. 07.
새마을문고중앙회강북구지부, ‘2023 독서문학 기행’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새마을문고중앙회강북구지부(회장 이승철)에서는 회원간의 화합과 역량 강화 및 봉사활동의 동기부여를 위하여 80여 명의 지도자들과 함께 DMZ 두루미평화타운으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이번 한반도 중간을 가로지르는 DMZ, 한 발자국도 내디딜 수 없었던 그곳에서 ‘평화’를 이야기하며 문학기행이 시작됐다.
강원도 철원은 화산암이 분출되어 이루어진 용암대지 철원평야와 그 사이를 깊이 파고든 한탕강이 흐르는 곳이다.
또한 과거 남북이 치열한 전투를 벌였고 지금까지 그 상흔이 휴전선으로 남아 있는 분단의 땅이기도 하다. 또한 DMZ는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역사적 공간이자 더 나아가 통일을 이뤄낼 화해와 희망의 공간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이승철 회장은 “전쟁과 분단, 긴장과 상실이 아닌 새로운 평화의 길 DMZ를 걸어보며 우리의 아픈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경험하면서 많은 봉사회원들과 견문을 넓히고 같은 길을 걸으며 친목을 도모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똑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넓은 곳을 보며 지친 삶에 에너지를 더하며 새마을문고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데 큰 힘이 될 것 같다. 회원들과 친목을 도모와 문학적 교류를 하는 것이 새마을문고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