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3. 05. 24.
강북구 삼각산동, 이웃과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 개최
이성우 위원장 “이번 축제가 삼각산동 화합의 마중물이 되길”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지난 13일 오후 3시 삼각산 고등학교 운동장 및 주변도로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삼각산동 한마음 축제’가 개최됐다.
문화공연, 주민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경품추첨, 먹거리 장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13일과 14일 양일간 열려 주민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이날 하나유치원 백광영 이사장이 축제 후원금으로 3백만원을 전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삼각산동 이웃과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 이성우 추진위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민화합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삼각산동은 자연친화적이면서 90%이상이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며 교육환경이 좋은 지역이지만, 단지간 소통이 어려운 실정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 축제가 삼각산동 화합의 마중물이 되어 주민들의 친목과 삼각산동의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의 마음”이라며 삼각산동의 화합을 강조하고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은 이재봉 동장과 직원, 학교 운동장을 대여해준 문지연 삼각산고등학교 교장 및 래미안트리베라1차 김지혜 회장 등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먼저 지역 화합을 위해 학교운동장을 내어준 학교 측에 감사드린다. 이틀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를 준비한 추진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많은 인파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고 “이번 축제로 주민여러분들의 주말이 행복해 질 것 같다.”고 말했다.
정양석 국민의 힘 강북갑 당협위원장은 “을 지역에 위원장이 공석이기도 하고 또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러 왔다”고 말하고 “삼각산동의 축제 규모에 놀랐고 알찬 운영과 학교 및 주민들의 협조에도 놀랐다. 많이 배우고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과 함께하는 삼각산동 한마음 축제’에는 안전한 행사를 위해 50여명의 안전 요원이 투입되었으며 행사 종료 후 축제 관계자들은 거리정화 운동으로 깔끔하게 축제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