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3. 04. 13.
강북구, 번동주공5단지아파트서 마음건강캠페인 실시
‘강북구민의 마음건강을 위해 찾아갑니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마음을 종합검진할 수 있도록 LH주택공사 마이홈센터, 강북구치매안심센터, 강북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강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강북구보건소 생명존중팀이 협력하여 지난 3월 21일, 번동주공5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 앞에서 마음건강캠페인 및 거점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마음건강캠페인’은 번동 임대아파트를 중심으로 치매인지선별검사(CIST), 알코올 선별검사(Audit-k), 우울 선별검사(PHQ-9), 인지 강화 활동(구슬 퍼즐), 가상 음주 체험, 패널 전시 등을 실시하여 고위험군 조기발견 및 조기 개입, 음주 및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 증진 및 예방하고자 실시한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찬녕, 고대안암병원 신경과)는 고령층이 높은 번동주공5단지아파트가 있는 번2동을 2019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여 치매 친화적 사회 조성에 적극 힘써오고 있다.
이날 관계자는 “이번 마음건강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마음을 조기 검진과 치료를 통해 회복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