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3. 03. 02.


새마을부녀회, 송천동 주민센터 직원 거리청소 실시

지난달 23일 오전 강북구(이순희 구청장) 송천동주민센터 앞, ‘무단투기 이제 그만!’ 어깨띠를 매고 빗자루와 쓰레받이를 든 주민들은 삼삼오오 거리 이곳저곳을 쓸고 쓰레기를 모은다. 거리에 있던 휴지며 담배꽁초는 파란색 쓰레기 봉투에 담겨지고 더러워진 골목은 서서히 깨끗한 본래의 모습을 찾아간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거리 곳곳이 무단투기쓰레기로 민원이 빗발치고 몸살을 앓던 송천동이 점점 깨끗해지고 있다. 무단투기 없는 마을로 만들기 위한 송천동주민센터와 주민들의 노력이 점점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3일 새마을부녀회와 송천동주민센터는 무단투기 없는 동네를 위해 빗자루와 마대, 집게를 들고 ‘다같이 함께, 동네 한바퀴’ 거리 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새마을부녀회원과 동주민센터 직원이 다 함께 이면도로, 골목길 등 전 구역을 청소했다.

오민영 송천동 새마을부녀회장은 “1회성 행사가 아닌 매월 거리청소캠페인을 실시해 모든 주민이 내 집 앞 내 가게 앞은 스스로 치우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깨끗한 송천동 만들기 다짐을 보였다.

이에 김재옥 송천동장은 “새마을부녀회뿐만 아니라 주민자치회, 통장단 등 직능단체와 함께하는 거리청소로 확산하여 쾌적한 송천동을 만들겠다”고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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