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3. 01. 12.


강북희망포럼과 강사모 ‘따뜻한 겨울나기’ 앞장

“방한복 등 3백만 원 난방용품 전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희망포럼 과 강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강사모)이 지난달 28일 오후, 강북희망포럼 3층 사무실에서 강북구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한 #난방용품 등을 강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해 훈훈한 정을 더하고 있다.

이번 전달식은 강북의 희망과 사랑의 마음을 모아 강북구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 보내기 위해 강북희망포럼(공동대표 김기옥·이승훈·이백균·안광석)과 강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강치봉)이 마련한 동절기 물품을 강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실무협의체 위원장 박순재)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북희망포럼’의 공동대표인 김기옥 전 서울시의원, 이승훈 변호사, 이백균 전 강북구의장 및 회원들과 ‘강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강치봉 회장, 회원들 등 강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박순재 실무협의체 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해 정을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전기담요 15개, 극세사 이불 15개, 방한복 12개 등 300만 원 상당의 난방용품으로, 먼저 김기옥 공동대표는 “강북희망포럼과 강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주체가 돼서 우리 강북구에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조촐하게 준비했다”며 “두 단체가 생긴 지는 불과 이제 몇 개월 안 됐는데 올해 특히 굉장히 날씨도 춥고 또 변화의 와중에 이런 어려운 어르신들을 이웃을 돕는 행사가 좀 다소 부족하다 싶은 그런 느낌이 들지만 추운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추지를 설명했다.

강치봉 회장 인사말을 통해 “지역 내의 훌륭한 인물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일하는데 함께 참여하게 돼서 감사드리고,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강북구 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희망포럼’과 ‘강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은 앞으로 단체 고유의 특성을 살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네트워크 사업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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