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3. 01. 04.
강북구줄넘기협회 ‘따뜻한 강북구 만들기’ 앞장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일환
“고사리 같은 손으로 모은 용돈으로 사랑의 온도 높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 ‘2023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강북구줄넘기협회 용인대성북태권도 국가대표줄넘기교육관(관장 최나열)이 지난달 29일 오전, 삼각산동 주민센터에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용돈을 모아온 아이들과 함께 라면 1,380개를 기부해 지역사회를 훈훈한 정을 더하고 있어 화제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로 인하여 기부도 많이 줄어들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듣고, 기부를 결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아이들도 이날 기부를 통하여 도움의 따뜻함과 중요성의 배움과 더 큰 사랑을 전달함으로서 연말연시 따뜻한 강북구가 되어가길 바람을 적어 함께 보냈다.
이어 전달식에는 최나열 과장을 비롯하여 강북구의회 허광행 의장, 이정식 前강북구의회 부의장, 이재봉 삼각산동장 등 기부에 동참한 아이들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전달받은 라면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관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에게 전달할 것으로 전해졌다.
먼저 최나열 관장은 “코로나로 힘들었던 시기였던 만큼 어려운 이웃들에게 삼각산동주민센터를 통해 도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허광행 의장은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며 “강북구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소중히 사용했으면 한다. 의회 차원에서도 따뜻한 강북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정식 전 강북구의회 부의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준 강북구줄넘기협회 용인대성북태권도 국가대표줄넘기교육관 관계자 및 아이들에게 감동을 받았다. 정말 깊은 감사드린다”며 “저 또한 이러한 마음을 기억하여 소외된 이웃분들이 없는지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