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 11. 24.


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 개관

4호선·7호선이 만나는 노원역 6번 출구 앞, 국민은행 건물 9층에 위치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청년일자리센터 ‘청년내일’을 개관했다.

#노원구 는 청년(19∼39세) 인구가 약 14만여 명으로 전체인구의 27.5%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 내에 7개의 대학이 소재하고 있는 만큼 청년 취업 정보 및 지원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많았다. 그러나 동북권에 청년취업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일자리카페는 단 한 곳뿐으로 접근성이 떨어져 이용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구는 4호선과 7호선으로 연결되어 교통이 편리한 노원역 인근에 #청년일자리센터 를 열었다. 청년들의 취업 욕구에 빠르게 대응하고 취업지원의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지하철 7호선 노원역 6번 출구 앞 국민은행 건물에 자리한 청년일자리센터 ‘ #청년내일 ’은 청년공간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9층 서울청년센터 ‘노원오랑’ 바로 옆에 조성했다. 구는 이를 통해 공간을 공유하고 상호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접근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50㎡ 규모의 센터는 취업상담실, 면접의상대여실, 사진촬영스튜디오, 오픈스터디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취업 컨설팅, ▲취업 멘토링, ▲취업역량 키움교육, ▲취업 지원서비스 등 청년들의 취업성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년취업 맞춤형 프로그램은 첫째, 취업컨설팅을 통한 ‘구인-구직자 매칭’이다. 센터에 상주하는 직업상담사에게 취업에 관한 종합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면 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진로성격유형·직업선호도 검사, 구직자 기초상담, 구직 등록, 맞춤일자리 매칭 상담도 진행다. 또, 맞춤형 전문가를 매칭해 모의면접, 이직 등 취업 분야 및 직무별로 일대일 또는 그룹 컨설팅도 진행한다.

둘째, 취업 멘토링이다. 매월 1~2회 현직자 청년 멘토와 함께 관심 직무를 탐색하며 간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셋째, 취업역량 키움교육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다. 12월에는 스피치특강, 자기소개서 특강, 온라인 마케팅 특강 등이 준비되어 있다.

넷째, #취업지원서비스 로 면접 정장 대여와 취업사진 셀프 촬영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면접 정장은 긴급대여, 방문대여, 택배대여 등 수요자의 필요에 따라 신청할 수 있다. 사진은 청년 누구나 셀프로 이력서 사진이나 시제품 등을 촬영할 수 있으며, 매주 금요일 1시부터 5시까지는 전문사진작가가 촬영 및 보정을 지원한다. 그 외에 취준생들의 동기부여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센터 이용은 노원구 거주 또는 노원구를 생활 기반으로 하는 19∼39세 취업·이직을 준비하는 청년이면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월∼금요일 10시∼18시, 토요일 10시∼13시이며 일요일은 휴무다.

한편 구는 #청년일자리정책 확대 추진을 위해 2023년 청년정책과를 신설한다. 지역내 기업과 구직청년을 연계하는 기존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더해 향후에는 청년미래기금을 설치해 창업·문화·교육·복지 등 청년생활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새해 신설하는 청년정책과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펼쳐 청년들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는 젊은 도시 노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의 아동청소년과(02-2116-0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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