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국회의원

‘민주주의의 길을 묻다’ 최고위원 초청 연속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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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천준호 국회의원은 민주주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민주주의를 지켜가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자 ‘(당원 교육)민주주의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강북갑 당원을 대상으로 11월 16일~12월 7일(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오후 9시)에 ‘최고위원 초청 연속 특강’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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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7시에는 그 첫 번째 시간으로 ‘고민정 최고의원’을 초청해 ‘지도자의 정치철학과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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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특강에서 고민정 최고위원은 “정치 지도자는 말의 품격이 있어여 하고, 국민과 언론 앞에 당당하게 설 수 있어야 한다”며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특정 언론 배제와 관련해 “정당을 초월해 언론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질서이다”임을 강조하며 150명이 넘는 당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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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천준호 국회의원은 앞으로 진행될 2강(장경태 최고위원, 11월 23일), 3강(서영교 최고위원, 11월 30일), 4강(정청래 최고위원, 12월 7일)을 통해서도 당원들의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당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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