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 11. 09.


강북구 장애인수영팀, 높은 성적으로 전국체전 마무리~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달 19일부터~24일까지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어 6일간의 뜨거운 열전을 끝으로 10월 24일 막을 내렸다.

‘울산! 정원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전국장애인체전은 육상 등 31개(시범종목 슐런ㆍ쇼다운) 종목에 17개 시도 선수 6천22명·임원 3천300명 등 총 9천322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발전과 미래를 확신할 수 있었으며 286개의 신기록 달성과 신인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인 대회였다.

특히, 강북웰빙스포츠센터에서 훈련에 매진해온 서울시 대표로 출전한 강북구장애인수영팀은 이번 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강북구장애인수영협회 윤필화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뒤에서 선수를 지도하며 애쓴 이애정 감독과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여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우수선수 지원 및 전문코치 운영 시스템을 활용하여 장애인 선수지원과 장애인 스스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장애인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강북구장애인수영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애정 감독과, 선수들은 이번 출전에서 다음과 같은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김시함 금5, 은1, 동1 ▲박수한 금2, 은1, 동2 ▲박기호 금2 은1 동2 ▲이영권 금3 ▲김동빈 금4 동1 ▲강신제 은2 ▲노숙향 금1 은2 ▲배효선 은2 ▲윤성님 은1 동2 ▲홍석회 금3 은 1개를 획득해 금메달 20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8개의 성적으로 강북구의 위상을 드높이면서 대회를 마쳤다.

이애정 감독은 “훈련기간 동안 힘든 날들도 많았고 특히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가 많아 연습량이 부족했지만 출전선수 모두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우리 강북구 선수들 정말 훌륭하고 대단하다. 많이 칭찬해 주고 싶다. 여러분들도 많은 격려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종합우승은 경기(230,471.41점), 2위는 서울(207,004.59점), 3위는 개최지 울산(171,343.19점)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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