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 11. 02.
강북구, 수유1동 새마을 단체 어르신과의 가을여행
3개 새마을단체가 일일호프 수익금으로 제33회 희망 나눔 효도관광 진행
강북구 수유1동(동장 임진숙) 새마을단체 회원들은 지난 20일 관내 어르신 110여명을 모시고 ‘새마을 희망 나눔 효도관광’을 다녀왔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지도자 수유1동협의회(회장 김형석),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양숙), 새마을문고(회장 김옥진)가 주관하고, 3개 단체 회원 20여명 및 수유1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 했다.
다산 정약용 유적지 관광, 용추계곡 유원지 탐방, 전통민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한 이번 효도관광은 특히 3개 새마을단체가 기금마련을 위해 운영한 희망나눔 일일호프 수익금으로 진행해 그 의미가 더 뜻깊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은 “얼마 전까지 코로나19 때문에 여행 가기 힘들었는데 수유1동 새마을단체에서 이런 좋은 기회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새마을지도자 수유1동협의회 김형석회장은 “코로나19로 몇 년간 효도관광 행사를 하지 못했는데 올해는 어르신들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행사를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진숙 수유1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주민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단체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훈훈한 이웃의 정과 사랑 나눔이 확산돼 더욱 살기 좋은 수유1동이 되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