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 10. 13.


박용진 국회의원, 청년의원들과 지역청소년 정치참여 권장활동


청소년의 정치/사회분야 진로탐색 및 정치참여를 위한 다양한 활동 지원

박용진 국회의원, “10년 뒤 박용진 키즈 나타났다는 소리 나올 수 있도록 하겠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이 지역 청년의원들과 함께 영훈국제중/고등학교와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 등에서 강북지역 청소년들의 정치참여 독려를 위해 “청소년위원회에 초대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박용진 의원은 지난 6일과 7일 아침에 영훈국제중, 영훈고등학교와 성암국제무역고등학교에서 허광행 강북구의회 의장(만43세), 박수빈 서울시의원(만 35세), 곽인혜 강북구의원(만 36세), 최인준 강북구의원(만27세) 등과 함께 “당원가입은 청소년도 가능하다. 올해부터 만16세 이상 당원가입가능하고, 만18세 이상은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출마가 가능하다.”라며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청소년위원회 활동 독려 캠페인을 벌였다. 


박용진 의원은 “정치는 무엇이고 민주당은 뭐하는 당이고, 우리 사회에서 정치의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청소년들의 정치와 사회분야 진로탐색과 참여를 돕고자 한다”며 “당 대표 후보 시절에도 1518청소년정치위원회를 만들겠다고 공약하고 청년과 청소년의 정당을 향한 의사결정구조 접근, 발굴과 육성에 공을 들였다. 지역에서부터 이런 방향을 실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강북(을)청소년위원회 가입을 위해서는 강북구 청소년위원장 최인준 강북구의원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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