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 09. 21.
㈜오알엔&㈜투쉐어, 강북구장애인총연합회에 쌀 전달
“쌀 500kg 기부해 훈훈한 정 더해~”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패키지 디자인·제작기업 ㈜오알엔&㈜투쉐어(대표 명현호)가 지난 6일 강북구 소외계층을 위해 쌀 500kg를 강북구장애인총연합회(회장 이석호)에 기탁했다.
청년 사업가인 ㈜오알엔 명현호 대표는 “어릴 때 이곳 강북구에서 자랐고 함께 사업을 하고 있는 친구인 정동훈 군의 어머니인 홍민숙 궁전기사식당 대표의 나눔과 봉사의 사업운영 철학을 늘 마음에 담고 있었다. 비록 많은 양은 아니지만 이번 나눔을 통해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소중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에게 꾸준한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고 정동훈 군은 “올해도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돼 조금이나마 풍족한 추석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강북구의회 박철우 의원과 김명희 의원도 참석해 ㈜오알엔&㈜투쉐어의 명현호 정동훈 대표의 선행을 격려하며 “청년사업가로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강북 지역을 지키는 큰 사업가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명 대표는 사업을 위해 잠시 타지로 옮겨 살았으나 얼마전 다시 고향인 강북구로 돌아왔다. 명 대표는 특히 친구인 정동훈 군의 어머니인 홍민숙 궁전기사식당 대표의 남모르게 선행 봉사를 하는 모습에서 큰 교훈도 얻었다고 한다.
이석호 강북구장애인총연합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성이 잘 전해져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하게 골고루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부한 쌀은 강북구 13개 동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