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 09. 07.


“강북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열려~”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민족 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구청앞 광장에서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추석맞이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했던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3년만에 개장했다. 


이날 장터는 우수한 특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해 구민들의 가계 부담을 절감하고, 친선도시 간 상호교류 활성화로 도·농 간 상생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장터에는 ▲강원 고성군 ▲경기 양주시, 파주시 ▲경북 김천시 ▲전남 보성군, 함평군 ▲전북 익산시 ▲충남 당진시, 부여군 등 강북구 친선도시와 관내 중소기업 업체인 성우실업이 참여했다. 장터에서 판매되는 물품은 찹쌀, 현미, 건고추, 딸기잼, 들기름, 벌꿀, 멜론, 가자미식해 등 118개 친선도시의 특산품, 농산물이다. 각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들이 선보였다. 또 유통과정 없이 직거래로 운영하고 있어 시중보다 평균 2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추석은 강북구청 광장에서 친선도시의 우수한 특산품으로 차례상을 마련해 보면 좋을 것이다”며 “이번 직거래 장터가 침체된 농가와 구민들의 가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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