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 06. 15.


창동문화체육센터, 헬스장 최신식 러닝머신 12대 교체!

TV시청이 편리한 넓은 화면·핸드폰 연동·충격흡수 시스템 장착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도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최승묵) 창동문화체육센터는 긴 코로나 휴관을 지내고 시설 개보수와 기구 업그레이드 등의 만반의 준비 후 5월 1일부터 정상운영을 시작하였다.


그 중 헬스장에는 노후된 유산소기구(러닝머신) 12대를 최신식으로 교체하였다. 


헬스장 관계자는 “교체된 최신식 러닝머신은 넓은 화면으로 TV 시청이 편하고 휴대폰 연동을 통해 쉽게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충격흡수 시스템을 통해 최대 안전한 러닝머신”이라고 소개하였다.


창동문화체육센터 헬스장은 현재 월 정기권으로 이용 가능하며,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3회의 무료 스트레칭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창동문화체육센터는 헬스장 이외에도 ▲GX프로그램(발레스트레칭, 필라테스, 다이어트 라틴댄스 등) ▲대관(공연장, 풋살구장 등) ▲GX STUDIO(키즈케이팝, 임산부요가, 바른자세 운동 등) ▲수영(아쿠아로빅, 수영강습, 일일수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헬스장 관련 자세한 운영사항은 안내데스크 ☎(02)901-5046~7 및 헬스장 ☎(02)901-5038~9또는 창동문화체육센터 홈페이지(https://www.dobongsiseol.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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