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 03. 08.
더불어민주당 강북을 지역위원회, ‘사전투표 완료’
박용진 국회의원 부부 마아동 주민센터에서 투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2022대선이 초박빙 판세로 그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는 가운데, 박용진 의원이 시민들의 참정권 행사를 위해 지역구에서 당원들과 함께 ‘더불어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지난 4일 오전, 박용진 국회의원은 강북구 관내 미아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전투표를 마쳤다. 이날 사전투표에는 최선, 안광석 서울시의원과 강북구의회 이용균 의장, 서승목?최치효?허광행 강북구의원도 함께 했다.
박용진 국회의원은 “아침 일찍 강북구 당원, 주민분들과 함께 이번 대선 사전투표를 했다”며 “강북 시민 여러분의 선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한다. 선거 당일에 투표가 여의치 않은 분들은 반드시 사전투표하셔서 참정권을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사전투표를 독려했다.
이어 박 의원은 이재명 후보에 대해 “공약이행률 높은, 민생경제를 잘 아는 유능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일찌감치 사전투표를 마친 박용진 국회의원은 방송출연과 지원유세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가며 대선 막바지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 박용진 국회의원 내외
▲ 안광석 서울시의원
▲ 최선 서울시의원
▲ 이용균 강북구의장
▲ 최치효 강북구의원
▲ 서승목 강북구의원
▲ 허광행 강북구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