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2. 02. 03.


박용진 국회의원, 설 앞두고 강북 곳곳에서 지역주민들과 인사
박용진 의원, “코로나19로 어렵지만 이번 설만큼은 가족들과 따뜻한 설 되시길”

박용진 국회의원이 설을 앞두고 강북구 주민들에게 따뜻한 설 인사를 드렸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지난 1월 23일부터 28일까지 강북 곳곳을 다니며 새해 인사를 했다. 새해 인사에는 최선·안광석 서울시의원과 이용균·서승목·최치효·허광행 강북구의원이 함께했다.


미아사거리역·미아역·솔샘역 부근에서는 출퇴근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피켓인사를 하며 ‘경제 앞으로, 민생 제대로’ 약속을 전했다. 또한 ‘더 혁신하고 더 쇄신하겠다’며 지역을 위한 긍정적인 변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


낮 시간에는 상가를 돌아다니고 방천·솔샘·삼양·수유시장을 돌면서 장을 보기도 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들으며 민심을 청취했다.


박용진 의원은 “코로나로 어려움이 많지만 이번 설만큼은 가족들과 여유있고 따뜻하게 보내시라”며 새해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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