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 12. 16.


강북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상수 위원장
“구민을 위한 예산 심의 이뤄낼 것” 강조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는 2022년도 서울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예결위 회의에서 위원장에 이상수 의원과 부위원장에 구본승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이상수 위원장은 “저를 위원장으로 선임해 주신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각 상임위원회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위원님들과 상의하겠다”며 “강북구 예산이 허투루 쓰이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위원님들과 함께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은 이상수·구본승·이백균·허광행·김미임 의원 등 총 5명의 의원으로, 앞으로 의원들은 구청 집행부의 2022년도 서울시 강북구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2년 본예산을 종합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소감은?

먼저, 강북구민을 대표해서 내년도 본예산을 종합 심사하는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느낍니다. 또한, 저를 믿고 위원장의 자리에 저를 선임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예산결산을 앞두고 현재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비심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상임위원회의 의견이 존중되고, 올바른 방향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심사에 철저를 기할 것입니다.


또한, 우리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강북구청 집행부에서 편성한 예산안에 대해서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적절히 편성됐는지 검토해서 우리 강북구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을 높이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예산안을 검토하고 심의하는 모든 순간이 구민을 위해, 구민과 함께 2022년을 준비하는 강북구의 미래를 그리는 시간임을 기억하며 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초선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의원 시절에 앞서 사회에 있으면서 대기업과 지역현안에 대해 의원이 되기 이전부터 구정에 대해서도 많은 공부를 통해 여러 가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구민들이 민원을 통해 무엇을 바라는지? 무엇을 시정시키고 싶어하는지? 등에 대해 밖에서부터 공부해 왔으며, 여러 포커스를 가지고 주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필요성을 먼저 생각해 왔습니다.

또 다른 사람보다 먼저 예측하고, 노력하여 의회에 주민들의 여러 성원을 받아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다선의원님들이 예결특위원장으로서 직무 수행하는데 있어 ‘문제없겠다’고 판단하여 중임을 맡겨 주신 것 같아 이 자리를 빌려 구민을 위한 예산편성에 최선을 다하는 위원장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방역 관련 예산과 내년도 예산안 중 특별한 신규 사업이나 신경을 써야 할 지역사업이 있다면?


현재, 우리나라는 단계적으로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등 많은 우려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우리 강북구가 해야 할 일은 우리 구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 그리고 앞으로 방역에 철저를 기해야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나아갈 때 구민을 위해 일하고 뛰어야 하는 우리는 코로나19에 대해 더욱 경각심을 가지고, 긴장을 유지하며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일상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내년도 예산에서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은 안전의 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는 사업 예산들입니다. 몇 가지 예시를 들자면, 재난 대비 및 안전관리와 관련된 사업이 있습니다.

다양한 시설을 활용해 폭염·한파에 대피하고 쉴 수 있도록 하고 찜질방을 활용해 재난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침수·화재·정전 등 재난을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사업, 안전사각지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사업 등이 있습니다. 해당 사업들은 이상기후가 증가하고, 재난의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지금에 아주 필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집중 검토할 것입니다. 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것은 그분들의 당연한 권리인 안전사각지대를 없앨 수 있는 사업입니다. 적재적소에 복지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됐는지 철저하게 검토하겠습니다.


2022년도는 2021년도보다 구민들의 인구 유동성은 늘어가고, 활동 시간도 다양해질 것입니다. 예산결산위원장으로서 방역에 철저를 기하며 재난과 복지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예산이 적절하게 편성됐는지 꼼꼼하게 검토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이끌어 가면서 예산 심사 방향과 운영 방향은?
 
우리 강북구는 잠재성이 많은 자치구입니다. 주거환경 및 지역개발 예산 편성을 통한 구민의 삶의 질 향상, 안전, 보건, 환경 예산 편성을 통한 안전한 강북구 조성 문화 관광, 역사 예산 편성을 통해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만들어가며,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예산 심사에 임할 것입니다.

특히 안전한 강북구를 위한 구민의 눈높이에 맞는 예산이 편성됐는지 중점을 두고 살펴볼 예정입니다. 폭염·폭설 피해를 막아 주는 재난 안전 사업 운전자와 보행자가 안전한 교통, 도로 환경 개선 사업 범죄 취약 지역 안전을 위한 CCTV 설치 사업 아이들을 위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재적소에 예산이 편성됐는지 살펴보고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찾아내는 것이 우리 예산결산위원회의 심사방향이자 운영 방향입니다.

▲구민들에게 특별히 한마디 하신다면?
 
이제 우리는 일상회복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일상회복과 함께 코로나19 확진자 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단계회복을 위한 중대한 기로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일상회복의 기로에 있는 이때 우리 강북구의회와 강북구청 집행부가 한마음 한뜻으로 강북구민과 동행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북구의회는 구민을 위해 일하는 곳입니다. 일상으로의 회복으로 나아가는 지금 우리 의원들이 구민의 일상에 제일 먼저 다가가겠습니다! 구민이 힘들기 전에 구민에게 먼저 뛰어 나갈 것이며 구민이 기쁠 때 함께 기뻐하겠습니다. 구민이 필요할 때 옆에 있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이번 예결특위가 심사할 2022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8,275억으로 올해보다 884억 원(12%)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일반회계 8,174억 원, 특별회계 101억 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 일반회계는 올해 7,259억 원 대비 12.6%(916억 원)증가, 특별회계는 올해 131억 원 대비 23%(30억 원) 감소했다. 2022년도 사업예산안은 오는 20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승인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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