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 11. 10.


강북구의회 이백균·이상수·최미경 의원

“주민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서~”

​(시사프리신문=유영일 기자)         강북구의회 이백균 의원, 이상수 의원, 최미경 의원은 지난 5일, 수유동 486번지 부근 빌라 담장 균열과 관련된 민원 현장에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빌라 옆 담장에 균열이 생겨 주민들의 안전과 관련된 민원이 발생한 곳으로, 민원을 접수한 의원들은 바로 현장에 나가 민원 현장을 확인하고, 강북구청 도로관리과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의원들은 담장 균열을 확인한 후 현장에서 주민들로부터 안전,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민원을 접수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백균 의원은 “주민의 안전과 관련된 민원은 현장 확인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현장 중심의 구민과 함께하는 강북구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상수 의원은 “주민이 필요한 어디든 나가서 현장을 살피는 발로 뛰는 구의원이 되겠다”며, 최미경 의원은 “안전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