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 10. 27.


성북구·성북문화재단, <성북팝업콘서트> 진행
특별공연 10/30 <금난새의 클래식 라운지>, 11/6 <말로의 재즈 라운지>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이 11월 1일부터 2주간 성북구의 20개 지역을 찾아가는 이동식 순회공연 <성북팝업콘서트>를 진행한다.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성실하게 동참한 주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역연고 예술단체에게는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참여하는 예술단체로는 민예술단의 음악회, 야단법석의 타악콘서트, TS컴퍼니의 비보잉, 에이프랜즈의 애니메이션 영화음악회, 놀당갑서의 타악퍼포먼스, 한결 A&C의 팝페라공연 등이 있으며,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이동식 트레일러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지난 8월 국악페스티벌 <풍류마치>로 많은 관심과 주목을 받은 꿈빛극장(서울특별시 성북구 길음로7길 20 서울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진행한다.


<성북팝업콘서트>의 첫 번째 특별공연은 <금난새의 클래식 라운지>다. 10월 30일 오후 5시부터 진행하는 <금난새의 클래식 라운지>는 금난새 지휘자와 함께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수석·부수석 연주자로 구성된 현악 앙상블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를 만날 수 있다.

금난새 지휘자는 1977년 카라얀 콩쿠르 입상 뒤 유러피안마스터오케스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모스크바 필하모닉, 독일 캄머 오케스트라 등을 지휘했으며, KBS교향악단 전임 지휘자와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인천시향 상임 지휘자를 역임하며 다채롭고 풍성한 음악을 선사해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홀스트의 ‘생폴 스위트 중 제 1악장’, 칼 젠킨스의 ‘펄라리도’, 레스피기 모음곡 ‘옛 무곡과 아리아’ 중 ‘파사칼리아’ 등을 현악 합주로 감상할 수 있다. 비발디 ‘사계’ 중 ‘겨울’은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지, 칼 필립 엠마누엘 바흐의 ‘플룻 협주곡 D단조 중 3악장’은 플롯 연주자 백양지, 제임스 무디의 ‘불가리안 웨딩 댄스’는 하모니카 연주자 이윤석,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는 색소폰 연주자 김태연이 협연한다.


<금난새의 클래식 라운지>는 온·오프라인 동시 중계하며, 유튜브 성북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 할 수 있다.


<성북팝업콘서트>의 두 번째 특별공연은 <말로의 재즈 라운지>다. 11월 6일 오후 5시부터 진행하는 <말로의 재즈 라운지>에는 재즈보컬리스트 말로와 게스트 집시 기타리스트 박주원을 만날 수 있다. 풍부하고 깊은 음색과 열정적인 스캣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말로의 보컬에 집시 기타 히어로 박주원의 신들린 듯한 핑거링이 더해져 재즈의 열정과 자유로움을 한껏 느낄 수 있다.


<성북팝업콘서트>의 공연 관람료는 무료이다. 특별공연 <금난새의 클래식 라운지>와 <말로의 재즈 라운지>는 사회적거리두기 동참을 위해 사전에 신청을 받아 온·오프라인 추첨을 통해 1인 당 2매의 티켓을 제공한다.


공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꿈빛극장 누리집(http://kbt.sbculture.or.kr) 또는 꿈빛극장의 누리소통망서비스(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또는 전화 02-6953-320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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