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 06. 02.
박용진 국회의원, 故노무현 대통령 사진전 \'사람 사는 세상전\' 관람
박용진 국회의원이 故노무현 대통령 12주기 기일을 앞두고 <사람사는 세상전>을 관람했다.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지난달 22일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 故노무현 대통령 사진전인 ‘사람사는 세상전’에 다녀왔다. 박용진 의원은 방명 메모벽에 ‘사람사는 세상 함께 사는 세상. 놓지 않겠습니다’는 글을 남겼다.
박용진 의원은 “한 사람의 꿈과 생애가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희망의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새삼 놀랐다”면서 “노무현의 뜻을 잇겠다면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꿈을 놓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용진 의원은 “‘상식이 통하는 사회, 사람 사는 세상’을 넘어 온 국민이 행복한 ‘행복국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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