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1. 02. 04.
돈암2동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작은 마음의 실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돈암2동 주민센터(동장 권순자)는 2021년 신축년을 맞이해 2020년 코로나 19로 지친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작은 정성의 마음으로 주민을 위로하는 현수막을 돈암2동 주민센터 입구에 게첨했다.
돈암2동 주민센터에서는 직원회의시 직원의 작은 아이디어로 2020년 코로나 19로 일상생활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자 작은 마음의 표현으로 주민센터 청사 입구에 주민들을 위로하는 문구의 현수막을 걸어 코로나 19로 인하여 경제가 어려워져 생활에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는 작은 마음을 표현하자는 의견을 채택하고 실행에 옮긴 것이다.
돈암2동 주민센터 청사입구에는 “코로나 19는 강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강합니다, 돈암2동주민센터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1년 신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문구의 현수막을 동청사 입구에 걸어 주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작은 마음을 실천하고 있다.
통장협의회 강영자 통장은“코로나 19로 경제가 어려워 생활에 지친 주민들을 위하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문구의 현수막을 동청사 입구에 게첨으로 직원들의 작은 마음에 힘이 난다“며 2021년에는 코로나 19가 종식되어 주민 모두가 행복한 2021년 한해가 되었으면 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돈암2동 주민센터 직원들의 작은 정성 실천으로 코로나 19 시기에 주민들과 직원이 서로 소통하며 코로나 19를 이겨내는 주민들간의 소통하는 아름다운 모습과 미소가 널리 퍼져 행복한 마을로 변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