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20. 04. 17.


박용진 국회의원, 번3동주민센터서 4·15 총선 사전투표
4·15 총선 사전투표로 투표 독려 마스크에 위생장갑끼고 투표

박용진 국회의원이 사전투표 첫날인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하며 투표 독려에 나섰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지난 11일 오전 서울 강북구 번3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박용진 의원은 마스크를 쓰고 투표장에 도착했고 체온 체크와 손 소독을 마친 후 비닐장갑을 낀 채 투표를 했다.

이날 사전투표에는 최선, 안광석 서울시의원과 서승목, 이용균, 최치효, 허광행 강북구의원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강북을지역위원회 당원들도 함께 했다.


박용진 의원은 “우리 동네를 발전시킬 일 잘하는 국회의원, 유치원3법의 주역이자 40대 젊은 정치인인 박용진을 다시 한 번 선택해주시길 바란다”면서 “저 박용진의 압도적인 당선과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승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