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국회의원, 20대 국회 공약 이행률 89.9%…서울 지역 3위
“유치원3법의 주역! 경제민주화에 앞장선 40대 젊은 정치인!”

​

​

​

박용진 국회의원이 20대 국회 공약 이행률 89.9%로 서울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3위에 올랐다.

선거공약을 분석, 평가하는 시민단체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매니페스토본부)는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 2016년 20대 총선 당시 의원들이 내놓은 선거공약이 임기종료를 앞두고 얼마만큼 정책으로 실현됐는지 따져봤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20대 국회 공약완료율이 89.9%로 서울 지역 국회의원 가운데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진 의원은 “4년간 지역을 꼼꼼히 챙긴 성과”라면서 “공약은 주민과 한 약속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참고로 20대 국회의 지난 4년간 선거공약 완료율은 50%를 넘지 못했다.

박용진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유치원3법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경제민주화에 앞장선 40대 젊은 정치인으로서 20대 국회에서 유치원3법 통과와 세타2엔진 무한보증, 이건희 차명계좌 과세 등의 빛나는 성과를 낸 정치인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박용진 의원은 소신 있게 할 일은 하고, 할 말은 하는 국회의원으로 자리매김했고 방송에서도 맹활약했다. 지난 4년 간 방송 출연과 언론 인터뷰는 810회, 언론보도는 23400건 이상(2020년 3월 30일 포털사이트 검색 기준)에 달한다.

한편, 박용진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힘 있는 여당의 재선 국회의원으로서 강북 주민의 삶을 한 단계 더 높이고, 강북을 변화시키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용진 의원은 ▲강북 지역 발전을 위한 국비 1000억 원 이상 확보 ▲강북과 강남의 격차 해소를 위한 강북발전특별법 발의 ▲유아숲체험장과 축구장이 있는 가족종합체육공원 조성 등의 공약을 내세웠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