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1동, 코로나 19 지역감염 전파 대응
직능단체와 합동으로  취약시설 살균방역소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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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월곡1동주민센터(동장 김종환)에서는 코로나19의 지역 전파 감염 확산에 대응하는 일환으로 주민센터 내방 민원인들에게 체온계를 통한 발열체크, 손세정제 사용과 코로라19 예방수칙 홍보물을 나누어주며 코로라19의 지역전파 감염 확산에 대응하는 조치를 지난 24일부터 주민센터 내에서 실시하였다.

코로나19 확진자가 23일 현재 763명으로 전국적인 지역전파 감염이 증가되는 추세로 주민들이 불안감으로 생활하기 제한을 받고 있어 이를 대비하는 작은 방안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직접적인 홍보를 하고자 실시한 것이다.

월곡1동에서는 매일 직능단체와 합동으로 주민다중이용시설이나 취약시설을 중점적으로 살균방역소독을 실시하였으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코로나19 감염이 지역전파로 의심되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어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주민센터 내에 코로나19 지역전파 대응의 일환으로 내방민원인에게 발열체크, 손세정제사용, 일회용 마스크 지원,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물 등을 나누어주며 코로나19 지역전파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도 월곡1동 주민센터에서는 직능단체와 합동으로 종교단체(교회, 성당) 외부를 살균방역소독을 하고 종교시설 관계자에게 비티 크린액(살균소독제),소독용 물티슈를 전달하며, 종교시설 내부 살균 소독청소를 하도록 조치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살균방역소독에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최용상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 살균방역소독을 다중이용시설이나 취약시설에 심혈을 기울이고 소독하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지역전파로 변화되고 있어 마음이 무겁다. 며“ 빨리 코로나19 가 우리들이 하는 살균방역소독으로 잠잠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살균방역소독에 집중하고 있다.

월곡1동에는 주민센터 내에 코로나19 지역전파 대응의 일환으로 내방민원인에게 발열체크, 손세정제사용, 일회용 마스크 지원, 코로나19 예방수칙 홍보물 등을 나누어주며 코로나19 지역전파 예방에 대응하고 있으며 직능단체와 합동으로 취약지역을 살균방역소독을 하고 있는 등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에 주력하는 활동으로 주민들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봉사로 안전마을로 변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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