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9. 01. 03.
민주평통 성북구협의회, 대통령 표창 3개 수상
이필순 회장, 김일영 의원, 이건평 고문 공로 인정
▲김일영 의원, 이필순 회장, 이건평 고문(사진 왼쪽부터)
(시사프리신문=김면수 기자) 민주평화통일협의회 서울성북구협의회(회장 이필순, 이하 민주평통성북)에서는 2018년 12월 5일 대통령 표창을 3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대통령 표창은 2018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사업성과를 따져 전국 평가를 통해 시상하는 표창으로 권위 있는 상이다.
민주평통성북에서 받은 단체상은 성북지역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담론 형성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조성, 평화적 통일방안 홍보 및 캠페인 전개 등의 사업을 진행한 공로로 인정받았다.
이필순 회장은 민주평통성북구 협의회장으로서 “중학생 보훈가족 및 북한이탈대학생 장학금 지급, 통일 골든벨을 개최하였고, 지역주민들에게 통일관 함양, 북한이탈주민 무료진료, 통일염원 구민걷기대회, 자문위원 연수”등 지역 활동사업을 활발히 진행하였다. 특히 대행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유지하여 민주평통의 위상과 지역발전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단체상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일영 의원은 “민주평통 활성화 및 평화통일 기반조성과 남북평화통일 관련 각종 사업 및 교육실시를 위한 예산증액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김 의원은 “민주평통성북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북한이탈주민 무료진료지원-지역주민들의 참여독려 및 여론 조성, 호국보훈의 달 6,25참전용사 자녀들에게 장학금 전달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의회 보조금을 종전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협의회 운영비는 종전 5천만 원에서 7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서 지원했다. 특히 지난 9월에는 민주평통 성북구협의회 대행기관 지원 조례 및 성북구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를 통과 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이건평 고문도 대통령 표상을 수상했다. 이건평 고문은 그동안 민주평통 발전에 기여했고, 나라사랑 그림공모전, 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무료한방진료, 호국 보훈의 달 보훈자녀장학금 전달 및 위무식, 장학금 및 협의회 운영기금도 700만원을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특히 청소년들을 위해서는 청소년역사 통일골든벨과 평화통일 걷기 행사를 적극 지원했다.
또한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회봉사실천으로는 홀몸어르신 지원사업,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통한 마을공동체 활성화, 10여 년간 성북경찰서 관내 자율방범대 연합체,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기금 조성을 위한 사업 개최 등의 사업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