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2. 05.
민주평통 성북구협의회, 2018년 마지막 정기회의 개최
한반도 대전환기의 새로운 남북관계 정착방안 의견수렴
(시사프리신문=김영국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회장 이필순)는 지난달 27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민주평통 성북구협의회에서는 매년 연말이면 북한이탈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동성고등학교 학생 3명과 국민대학교 박**학생에게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장학생 추천은 성북경찰서와 종암경찰서에서 각각 2명씩 추천을 받아 4명의 탈북 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정기회의 주제로는 국민대학교 여현철교수가 발제한 “한반도 대전환기의 새로운 남북관계 정착방안”이라는 주제로 원탁토의를 가졌다. 원탁회의 후 설문지 작성을 통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고, 이렇게 취합한 내용은 대통령에게 통일ㆍ대북정책에 대해 건의하게 된다.
이번 정기회의에 성북구협의회 이필순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우리나라는 새로운 남북관계 조성에 새로운 문을 열어가고 있다. 평화통일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남북교류협력 속에서 진행하는 것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된다. 이렇게 평화통일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민주평통 성북구 자문위원들의 역할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는데 앞장서겠다” 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주평통 성북구협의회는 2019년도 사업에 지역차원의 남북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사업은 자문위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통일지향적 평화교육을 확대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이 날 최인식 고문의 추대장 수여식 행사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