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on 2018. 11. 22.


월곡2동 통장협의회

사랑과 온정 담아 월곡중학교에 후원금 전달

(시사프리신문=김면수 기자)    성북구 월곡2동 통장협의회(회장 정철호)는 지난 7일 관내 월곡중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장, 학교운영위원 및 학부모, 동장, 통장 임원 등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학생들의 학습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20만 원을 전달했다.

월곡2동 통장협의회는 어려운 환경속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평소 회비를 조금씩 적립해 만든 기금을 해마다 120만 원씩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6년째 이어오고 있다. 월곡중학교 장학기금 전달은 올해로써 3회째이며, 올해는 좀 더 폭넓고 다양한 방식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기금 전액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정철호 통장협의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역에 애정을 갖고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경률 교장은 “학생들의 학습증진을 위해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통장님들과 김종호 동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통장님들의 후원이 잘 빛날 수 있도록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잘 사용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월곡2동 통장협의회는 청소년 장학사업 외에도 관내 어려운 가정에게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하는 등 매년 소외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온정을 베풀며 지역사회 나눔실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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